기사입력 2016.09.08 15: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들이 소속사 SM 단합회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신곡 '러시안룰렛'으로 컴백한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DJ들은 "최근에 SM에서 단체로 하와이 단합회를 갔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고, 레드벨벳 멤버들은 "그렇다. 스케줄이 있으신 분들을 빼고는 거의 다 같이 갔다. 우리는 막내기 때문에 무조건 갔고 NCT, 엑소 등 350명 이상이 함께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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