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배우 공유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3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공유, 촬영장에 온 아기고양이 발견. 쓰담쓰담하면 고양이도 설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장에서 아기고양이를 어루만지고 있는 공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공유는 화이트 셔츠로 댄디한 느낌을 더했다. 공유는 뒷태가 주로 보이고 살짝 얼굴이 보였음에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공유는 지난 2월 25일 개봉한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에서 기홍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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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