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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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심혜진 "언니 대타로 광고 촬영하며 일 시작"

기사입력 2016.02.06 09:05

조은혜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배우 심혜진이 연기자 일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심혜진이 출연해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심혜진은 "스포츠웨어 광고를 언니가 하기로 했는데 못나갔다. 그래서 내가 나갔다"고 밝혔다.

그는 "겁이 없고 대담했지만 이 일을 하겠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심혜진은 "언니 떄문에 내가 대타로 나가 이 일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8시55분 방송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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