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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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방심한 김종국, 외국인에 정체 들통 '웃음'

기사입력 2015.09.06 18:38

대중문화부 기자


▲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방심한 김종국이 외국인 손님에게 정체를 들켰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박서준, 유라, 이동욱 등이 게스트로 출연, 뷰티풀 청춘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편의점 아르바이트 미션이 펼쳐졌다. 정체를 숨기고 5팀의 손님을 받으면 미션 성공. 김종국은 "이과대 팀 세 명 중 내가 제일 난 것 같다"고 말했지만, 박서준은 "형은 팔이"라며 김종국의 과한 이두박근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손님과 눈을 마주치지 않은 채 바코드를 찍었다. 아무도 김종국을 알아보지 못했고, 그렇게 성공하려는 찰나 외국인이 들어왔다.

외국인이라고 방심한 김종국은 얼굴이 보이게끔 모자를 고쳐 썼지만, 외국인 손님이 한국말을 알아듣자 얼른 모자를 다시 썼다. 결국 외국인 손님은 김종국에게 "사진 같이 찍자"고 말했고, 이에 김종국은 미션을 실패했다.

김종국은 제작진에 "이름을 얘기 안 했잖아요"라고 투정부렸지만, 외국인 손님은 다시 와 "김종국 씨 맞죠?"라고 확인사살하며 깔끔하게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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