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잠실, 나유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주말 경기가 이틀 연속 매진됐다.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 KIA의 시즌 3차전 2만6000석이 매진됐다.
전날(25일)에도 경기 시작 59분만에 티켓이 동났던 양 팀의 맞대결은 다음날인 26일에도 만원 관중이 가득차며 관심을 입증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잠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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