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이설 허남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겸 배우 홍이설이 최근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허남준과의 열애설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13일 홍이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해 돌고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라며 온라인에서 불거진 허남준과의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홍이설은 "언급되고 있는 배우님(허남준)과는 대학 시절 수업을 같이 들으며 친해진 좋은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또 "혹시 제 글 때문에 또 다른 오해가 생길까 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계속되는 추측들로 인해 상대 배우님께 폐가 될 것 같아 이렇게 직접 말씀드리게 됐다"라고 SNS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홍이설은 "현재 돌고 있는 열애설과 드라마 관련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더 이상의 추측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허남준과 홍이설이 열애 중이라는 게시물이 확산됐다.
허남준이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홍이설이 비서 역할로 짧게 출연하며 두사람의 열애 의혹이 커진 바 있다.
1997년생인 홍이설은 '하우스 오브 콕' 등에 출연한 신인 배우다.

홍이설 SNS
다음은 홍이설이 SNS에 남긴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홍이설입니다.
최근 저와 관련해 돌고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글을 남겨요.
언급되고 있는 배우님과는 대학 시절 수업을 같이 들으며 친해진 좋은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혹시 제 글 때문에 또 다른 오해가 생길까 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추측들로 인해 상대 배우님께 폐가 될 것 같아 이렇게 직접 말씀드리게 되었어요.
현재 돌고 있는 열애설과 드라마 관련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더 이상의 추측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홍이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