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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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당한 최윤아 '팔꿈치에 붕대를 감고'[포토]

기사입력 2014.12.15 20:59



[엑스포츠뉴스=부천, 김한준 기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신한은행이 하나외환에 72-64로 승리했다. 

4쿼터 파울당한 신한은행 최윤아가 팔꿈치에 붕대를 감고 코트에 들어서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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