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목동, 임지연 기자] 한화와 넥센의 시즌 15차전이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15차전이 열린 9일 목동구장. 연휴를 맞아 많은 야구팬들이 목동구장을 찾았다.
넥센 관계자는 "이날 경기는 오후 3시 35분 12500석이 모두 팔렸다. 올 시즌 다섯번째 매진"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화와 넥센은 5회초 현재 4-4로 맞서 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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