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유재석이 정형돈의 19금 발언에 재치있게 대처했다.ⓒ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 무한도전 유재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정형돈이 "옷 좀 벗겨달라"는 유재석의 부탁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무도, 폭염의 시대'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은 정형돈의 얼음을 빼앗아 도망갔지만 얼마 못가 정형돈과 맞닥뜨렸다. 결국 두 사람은 연합을 맺기로 했다.
정형돈은 유재석의 호위무사가 되기로 했다. 이에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자신의 도포를 벗기라고 지시했다. 특히 유재석은 정형돈이 도포를 벗기려 하자 "빨리 벗기시오. 아. 아"라고 이상한 소리를 내 정형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정형돈은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 우리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이에 유재석은 "옷을 벗겨달라. 더워서 그러니 옷 좀 벗겨 달라"고 부탁했다. 유재석의 뜬근 없는 부탁에 정형돈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정형돈은 "이거 12세 관람이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옷 벗는 걸 동료가 도와주는데 누가 뭐라 그러냐"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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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