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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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벙커에 빠진 필드요정'[포토]

기사입력 2014.06.20 15:3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0일 오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 경기, 김자영(23, LG)이 3번 홀 벙커샷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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