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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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돌발 선언 "유재석 지지한다"

기사입력 2014.05.17 19:00 / 기사수정 2014.05.17 19:00

대중문화부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유재석 지지선언을 했다. ⓒ MBC 방송화면
'무한도전' 박명수가 유재석 지지선언을 했다. ⓒ MBC 방송화면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결국 유재석에게로 돌아갔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후보 단일화 과정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명수는 군소 후보 연합 대표로 추대됐지만,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자 노홍철을 찾아갔다. 노홍철에게 지지를 약속한 후 사생활 보호 각서를 요구했다. 

하지만 노홍철은 각서 뒷면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적으며 사생활을 보호한다고 적었고, 두 사람은 단일화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날 박명수는 "독자노선을 포기한다. 원래는 한 후보의 당선을 막으러 나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 후보는 유재석.

이어 박명수는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다는 옛말이 떠오른다"며 "저는 유재석 후보를 사랑합니다. 유 후보를 지지한다"고 돌발 지지 선언을 했다.

또 박명수는 "우리의 10년 해왔던 사람이 해야 된다"며 "미친 친구한테 맡길 순 없다"고 이유를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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