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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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득녀,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딸 순산 "행복하다"

기사입력 2014.05.05 15:03 / 기사수정 2014.05.05 15:03

대중문화부 기자
서지영 득녀 ⓒ 엑스포츠뉴스 DB
서지영 득녀 ⓒ 엑스포츠뉴스 DB


▲ 서지영 득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서지영이 득녀했다.

서지영은 지난 3일 서울 청담동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체중 3.45kg의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

서지영은 관계자를를 통해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지영은 자연분만으로 순산해 현재는 산후 조리 중이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11월 5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었음을 밝힌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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