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19:23

흔한 소개팅 돌직구 3탄, 연락처를 교환한 씁쓸한 이유

기사입력 2013.08.14 11:55 / 기사수정 2013.08.14 11:56

이준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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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소개팅 돌직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씁씁한 내용의 '흔한 소개팅 돌직구'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소개팅 돌직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개팅 후 다음날 주고받은 두 사람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먼저 상대방은 "어제 소개팅한 사람인데요. 오늘 시간되세요?"라고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을 나타냈다. 이에 연락을 받은 사람은 "저기 죄송한데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라고 거절했다.

이어 상대방은 "그럼 어제 연락처는 왜 주신 거죠? 진작 연락처부터 안주셨으면 되셨는데"라고 상한 감정을 그대로 나타냈다. 이에 연락을 받은 사람은 "확실히 해야 될 것 같아서요. 수신거부 하려고요"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듯한 메시지를 보냈다.

즉 소개팅에서 연락처를 받은 상대방은 만남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연락을 했지만 사실 연락처를 알아내고 수신거부를 하기 위한 것이었음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흔한 소개팅 돌직구 ⓒ 온라인 커뮤니티]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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