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근황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양세찬은 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집에서 요양 중. 크크크"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양세찬은 표범무늬 잠옷을 입고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양세찬은 갑상선 암을 판정받아 투병 중에 있다. 하지만 양세찬은 개그맨 본능을 참을 수 없는 듯 코믹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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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세찬 ⓒ 양세찬 미투데이]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