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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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부부싸움, "아내와 싸워 열흘동안 가출했다"

기사입력 2012.09.01 10:13 / 기사수정 2012.09.01 10:13

방송연예팀 기자


▲ 임창정 부부싸움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임창정이 부부싸움으로 가출한 사실을 털어놨다.

임창정은 8월 31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 아내와 부부싸움한 후 열흘간 가출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부부싸움을 하게 되면 자리를 피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부부싸움을 한 뒤 밖으로 나왔다. 당시에는 나름대로의 명분이 있었다. 그렇게 열흘이 지났지만 연락이 오지가 않더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정말 화가 났다. 그래서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무릎을 꿇고 '이 집에서 살게 해달라'고 말하며 빌었다"고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 임창정은 11세 연하 프로골퍼 김현주 씨와 결혼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하루에 세 번씩 작업 코멘트 대신 아내에게 자작 시를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 아내는 아직도 그 시를 보관하고 있다. 서로 다투게 되면 그 메시지를 증거로 내세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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