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04:02

엄마 아직 안잔다…"실눈으로 바라보는 바로 저 눈"

기사입력 2012.03.27 23:46 / 기사수정 2012.03.27 23:52

온라인뉴스팀 기자


▲엄마 아직 안잔다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엄마 아직 안잔다'라는 제목의 강아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 아직 안잔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담요를 덮고 난로 옆에서 곤히 잠자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여러 장 담겨 있다.

하지만 사진을 계속보다 보면 어느 순간 강아지가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고 있다고 생각했던 개가 눈을 뜨고 있는 모습이 '엄마 아직 안잔다'라는 문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눈으로 바라보는 바로 저 눈", "제목과 상황이 맞아떨어지네", "눈빛 무서워라",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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