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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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도깨비' 스키장 촬영하다 죽을 뻔…공유 손도 얼었다" (도깨비 10주년)

기사입력 2026.07.11 21:52 / 기사수정 2026.07.11 21:52

정연주 기자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캡쳐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김고은이 '도깨비' 스키장 촬영 당시 혹한과 사투를 벌였던 일화를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는 '도깨비'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으로 떠난 배우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캡쳐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캡쳐


이들은 작품을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즐기며 당시 촬영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소품 중에는 '도깨비'의 명장면과 대사가 담긴 포토 에세이도 있었다. 포토 에세이에 새겨진 다양한 추억을 보던 김고은은 "용평 스키장 촬영에서 죽을 뻔 했다"라며 한 일화를 털어놨다. 

해당 장면은 도깨비 검의 비밀을 알고 가출한 은탁(김고은 분)과 김신(공유)가 스키장에서 재회를 했던 장면이었다. 

당시 거센 바람과 눈보라까지, 추위와의 사투를 벌여야 했던 김고은과 공유. 

김고은은 "추위가 어느정도였냐면, 촬영에서 '컷' 했을 때 공유가 내 머리를 쓰다듬다가 손이 너무 시려워서 손을 가만히 못 둘 정도였다. 손이 다 얼었다"라며 당시 추위를 회상했다. 


이동욱은 "우리가 촬영할 때 많이 추웠지?"라며 물었고 공유는 "너무 많이 추웠다"라고 답했다. 

김병철도 "정말 추웠다. 나는 특수 분장을 했기에 분장이 망가질까봐 주머니에 손을 넣지도 못했다"라고 공감하기도 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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