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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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끝내 한국에 도움 안 됐다…스웨덴과 1-1 무→스웨덴 32강행 확정, 네덜란드는 튀니지 격파하고 F조 1위로 (종합)

기사입력 2026.06.26 12:03 / 기사수정 2026.06.26 12:03

일본은 끝까지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 일본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었지만, 두 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스웨덴의 32강행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열린 네덜란드와 튀니지의 경기는 네덜란드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F조 1위 네덜란드는 32강에서 모로코를, 2위 일본은 브라질을 만나게 됐다. 사진 연합뉴스
일본은 끝까지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 일본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었지만, 두 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스웨덴의 32강행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열린 네덜란드와 튀니지의 경기는 네덜란드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F조 1위 네덜란드는 32강에서 모로코를, 2위 일본은 브라질을 만나게 됐다. 사진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은 끝까지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

일본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었지만, 두 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스웨덴의 32강행이 확정됐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스웨덴과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일본은 승점 5점(1승2무)으로 네덜란드에 이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당초 일본은 네덜란드를 넘어 F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겠다는 목표가 있었지만,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승부를 내지 못하면서 결국 조 2위로 토너먼트 무대를 밟게 됐다. 일본은 32강에서 브라질과 격돌한다.

승점 4점(1승1무1패)으로 F조 3위를 유지한 스웨덴은 D조를 제외하고 A조부터 F조까지 조별리그가 모두 끝난 가운데 각 조의 3위 팀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32강행을 확정 지었다. 스웨덴은 조별리그에서 7득점 7실점으로 득실차 0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일본은 끝까지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 일본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었지만, 두 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스웨덴의 32강행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열린 네덜란드와 튀니지의 경기는 네덜란드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F조 1위 네덜란드는 32강에서 모로코를, 2위 일본은 브라질을 만나게 됐다. 사진 연합뉴스
일본은 끝까지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 일본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었지만, 두 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스웨덴의 32강행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열린 네덜란드와 튀니지의 경기는 네덜란드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F조 1위 네덜란드는 32강에서 모로코를, 2위 일본은 브라질을 만나게 됐다. 사진 연합뉴스


일본은 패배하더라도 32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조 1위에 도전하기 위해 최정예를 선발로 내보냈다.

스즈키 자이온이 골문을 지켰고, 이토 히로키, 이타쿠라 고, 세코 아유무가 스리백으로 출전했다. 다나카 아오와 가마다 다이치가 중원을 책임졌고, 스가와라 유키나리와 나카무라 게이토가 윙백으로 나섰다. 마에다 다이젠과 도안 리쓰가 2선에서 최전방의 우에다 아야세를 지원했다.


스웨덴도 물러설 곳이 없었다.

야콥 비델 제테르스트롬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빅토르 린델뢰프, 이삭 히엔, 구스타프 라게르비엘케가 수비라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가브리엘 구드문드손, 야신 아야리, 엘리엇 스투륻, 알렉산다르 베르나르손이 미드필드에 섰다. 안토니 엘랑가가 투톱으로 나선 알렉산더 이삭과 빅토르 요케레스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두 팀 모두 서로의 수비를 뚫는 데 고전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스웨덴은 전반 6분 베르나르손의 슈팅으로 경기의 포문을 열었지만, 이 슈팅은 스즈키의 선방에 막혔다. 일본은 짧은 패스 플레이로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으나 스웨덴의 촘촘한 수비진을 뚫어내지 못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수분 보충 휴식) 이후 스웨덴에 부상 변수가 터졌다.

일본은 끝까지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 일본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었지만, 두 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스웨덴의 32강행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열린 네덜란드와 튀니지의 경기는 네덜란드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F조 1위 네덜란드는 32강에서 모로코를, 2위 일본은 브라질을 만나게 됐다. 사진 연합뉴스
일본은 끝까지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 일본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었지만, 두 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스웨덴의 32강행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열린 네덜란드와 튀니지의 경기는 네덜란드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F조 1위 네덜란드는 32강에서 모로코를, 2위 일본은 브라질을 만나게 됐다. 사진 연합뉴스


전반 35분 히엔이 왼쪽 햄스트링을 부여잡고 쓰러지자 스웨덴 벤치는 히엔을 불러들이고 루카스 베리발을 투입했다. 히엔은 팀 의료진에게 업혀 경기장을 빠져나간 뒤 곧바로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일본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수비수인 이타쿠라를 다니구치 쇼고와 교체해 공격을 강화하며 이른 시간 승부수를 던졌다.

스웨덴이 히엔의 부상으로 흔들리는 틈을 타 주도권을 가져온 일본이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통해 스웨덴 수비를 두드렸지만, 굳게 걸어잠근 스웨덴 수비는 좀처럼 뚫리지 않았다.

전반 45분 도안의 패스를 받은 나카무라가 과감하게 찬 감아차기 슈팅이 스웨덴 수문장 제테르스트롬에게 막힌 것이 아쉬웠다.

스웨덴은 전반 추가시간 3분 요케레스가 경기 첫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게 막히며 무산됐다. 

두 팀의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전 초반부터 몰아친 일본이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일본은 끝까지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 일본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었지만, 두 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스웨덴의 32강행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열린 네덜란드와 튀니지의 경기는 네덜란드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F조 1위 네덜란드는 32강에서 모로코를, 2위 일본은 브라질을 만나게 됐다. 사진 연합뉴스
일본은 끝까지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 일본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었지만, 두 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스웨덴의 32강행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열린 네덜란드와 튀니지의 경기는 네덜란드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F조 1위 네덜란드는 32강에서 모로코를, 2위 일본은 브라질을 만나게 됐다. 사진 연합뉴스


마에다와 도안이 선제골을 합작한 것이다. 

마에다는 도안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페널티지역 안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연결해 스웨덴 골문을 열어젖혔다.

스웨덴이 금세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17분 엘랑가가 스즈키가 반응하지 못하는 날카로운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일본 골네트를 출렁였다. 

경기 막판까지 공격을 주고 받은 두 팀은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같은 시간 열린 네덜란드와 튀니지의 경기에서 네덜란드가 3-1 완승을 거두면서 일본은 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일본은 32강에서 피하고 싶었던 상대인 브라질과 끝내 마주하게 됐다.

스웨덴은 일본전 무승부로 다른 조 3위 팀들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2강에 올랐다. 

일본은 끝까지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 일본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었지만, 두 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스웨덴의 32강행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열린 네덜란드와 튀니지의 경기는 네덜란드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F조 1위 네덜란드는 32강에서 모로코를, 2위 일본은 브라질을 만나게 됐다. 사진 연합뉴스
일본은 끝까지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 일본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었지만, 두 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스웨덴의 32강행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열린 네덜란드와 튀니지의 경기는 네덜란드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F조 1위 네덜란드는 32강에서 모로코를, 2위 일본은 브라질을 만나게 됐다. 사진 연합뉴스


F조 1위 네덜란드는 전반 3분 튀니지 센터백 엘리스 스키리의 자책골로 쉽게 리드를 잡았고, 전반 7분 브라이언 브로베이의 추가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튀니지는 후반 9분 최전방 공격수 하젬 마스투리의 골로 추격을 시작하는 듯했으나, 네덜란드는 추격골을 내주고 8분 뒤 코너킥에서 터진 얀 폴 판 헤케의 득점으로 다시 도망간 끝에 3-1로 승리했다.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5 대패를 당한 뒤 대회 도중 사령탑을 교체하는 결단을 내렸던 튀니지는 결국 이번 대회에서 승점을 단 1점도 챙기지 못하고 집에 돌아가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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