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5:47
연예

'속옷 CEO' 송지효, 사업 부진 겪은 후 호소…"돈이 고충, 많이 좀 사줬으면"

기사입력 2026.06.19 10:14 / 기사수정 2026.06.19 10:14

이유림 기자
유튜브 '송지효'
유튜브 '송지효'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송지효가 속옷 브랜드 대표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18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송지효 사업 그게 뭔데..? ㅣ 속옷 회사 CEO 천수연 씨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속옷 브랜드를 운영 중인 송지효의 바쁜 일상이 담겼다. 대표실에 앉은 송지효는 점심 식사도 거른 채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는 "회사가 작아서 전반적으로 어떻게 굴러가는지 체크하고 있다. 할 일 되게 많은데 얘기를 못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자산으로 아이디어가 빼곡히 적힌 노트를 꼽은 송지효는 "생각나는 것, 중요한 걸 여기다 다 적어놓는다"며 "제 글씨를 제가 못 알아본다. 굉장히 집중하면서 봐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3차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그는 "6월 중순 이후로 나올 것 같다. 한국에서 제작하는 제품이 있어서 그거 체크하러 한 번 갔다 오고, 제가 할 수 있는 거 있으면 하고 도와드리려고 한다"며 CEO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송지효 JIHYO SSONG
'송지효 JIHYO SSONG


속옷 회사 대표로서의 고충도 솔직하게 밝혔다. 송지효는 "돈이죠"라고 솔직하게 답한 뒤 카메라를 바라보며 "많이 좀 사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어 "제발 부탁이니 건조기에만 (속옷을) 돌리지 말아달라. 건조기에 돌리면 속옷들이 바짝 말라서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세탁기 돌리는 건 괜찮다. 대신 세탁망에 넣어야 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속옷 브랜드 CEO로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직접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찍어 홍보에 나서기도 해 화제가 됐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서는 속옷 사업 브랜드 운영에 대해 "이야기하면 울 수도 있다. 제품 좋은데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아서 슬프다"라고 털어놓으며 사업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송지효 JIHYO SSONG'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