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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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무대 도중 한쪽 어깨끈 뚝 끊어졌다…노출 사고 막은 '한 손 대처' 화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4 20:05 / 기사수정 2026.06.14 20:05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DB 혜리
엑스포츠뉴스DB 혜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무대 위 돌발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혜리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HYERIDE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혜리는 걸스데이 히트곡 'Something', 'Ring My Bell', 'Darling', '반짝반짝' 등을 메들리로 선보이며 여전한 퍼포먼스 실력을 뽐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혜리의 모습에 팬들의 환호도 쏟아졌다.

하지만 공연 도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Ring My Bell' 무대를 선보이던 중 의상 한쪽 어깨끈이 끊어진 것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혜리는 당황하지 않았다.

그는 즉시 한 손으로 의상을 붙잡으며 노출 사고를 막았고, 앞으로 고개를 숙이는 안무에서도 침착하게 의상을 고정한 채 무대를 이어갔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도 끝까지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팬미팅에는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민아도 응원차 참석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혜리는 올해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어는 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5일 타이베이 공연까지 총 5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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