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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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이 체력이니 넷째도 가능하지…'16kg' 딸 한 손으로 번쩍 "몸으로 놀아줘" (런닝맨)

기사입력 2026.06.14 18:51

이유림 기자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김동현이 삼남매와 몸으로 놀아주는 남다른 육아법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동현의 집을 찾은 멤버들의 좌충우돌 집들이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김동현의 집을 방문하는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 레이스로 진행됐다. 가족 같은 멤버들을 위해 김동현이 직접 집들이에 초대한 것.

이를 들은 유재석은 "왜 갑자기 우리를 초대하는 거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김종국 역시 "우리 가서 육아하는 거 아니냐"라고 거들었다.

멤버들은 김동현의 집에서 점심을 먹고 게임도 즐길 예정이었다. 다만 그 대가로 김동현의 부탁 한 가지를 들어줘야 했는데, 바로 유치원 하원 후 삼남매 육아를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김동현의 자녀는 8살 아들과 6살, 4살 두 딸. 그는 "(육아가) 조금 다를 수 있다. 저는 아이들이랑 몸으로 많이 놀아준다"며 한 손으로 16kg인 딸을 번쩍 들어 올리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삼남매를 등에 업고 팔굽혀펴기를 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동현은 세 아이의 몸무게를 합치면 무려 40kg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입을 모아 "종국이가 가야 된다"라고 말하며 김종국을 육아 메이트로 추천했고, 김동현 역시 "아이들은 형이 오면 너무 좋아할 것"이라며 인정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6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오는 9월 넷째 아들을 출산 예정이다.


사진 = SBS '런닝맨'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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