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14년째 솔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동현의 집을 찾은 멤버들의 좌충우돌 집들이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김동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미미는 "'런닝맨' 나온다고 힘 줬다"며 꼬불꼬불한 잔머리를 자랑했다.
특히 미미는 지석진과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를 함께하고 있다. 그는 프로그램 속 지석진에 대해 "똑똑하시다"며 "저보다 훨씬 똑똑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지석진은 "여기서 애들이 날 이상하게 대하는 것"이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SBS '런닝맨'
이후 제작진은 "최근 미미 씨 화제가 된 얘기가 있었다"며 그의 마지막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미미는 "자그마치 한 십몇 년 전. 제가 17살 때 한 번 50일 정도 연애했다. 14년 동안 (연애를) 안 했다"며 이후 줄곧 솔로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믿지 못하자 미미는 "대시도 안 받아 봤다. 썸도 없었다. DM(다이렉트 메시지)도 안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최근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공개한 지예은은 "언니가 알려주겠다. 언니가 남자 마음을 잘 안다"며 연애 선배를 자처했다. 원하는 이상형에 대해서 미미는 "돈 많고, 잘생기고, 성격 좋고, 입냄새 안 나야 된다"라고 명확한 기준을 설명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