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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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더였나봐"…김희철, 전여친 추측에 당황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6.14 16:24 / 기사수정 2026.06.14 16:24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연애 경험을 대방출한다.

23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연애전쟁'은 '흔들림 없던 김희철의 아이돌 자아... 탈선 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김희철은 "전 아이돌이라서 연애 이런 거 모른다. 마흔 네 살이지만 모른다"며 그간 '아는 형님'에서 나왔던 폭로들과 대비되는 태도를 보이며 등장했다.



김희철은 "극장에서 뽀뽀한 적 있다 접어라", "첫 연애를 나이트에서 만난 누나랑", "키스를 한 번 해라", "연애하던 누나가 PC방 끊어줬던 거 행복했다" 등의 과감한 발언으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그는 "여자친구를 보러갈 생각을 하고 운전대만 잡아도 몸에서…", "바빠도 어떻게든 문자 한 번 보내서 '나 지금 스타킹 녹화 들어가'라고 했었다" 등 과감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이효리는 "어떤 그룹의 리더였나보다"라고 그의 전 여자친구를 추측했고, 김희철은 "그게 아니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잘 됐다. 오늘 싹 벗겨서 구설수 만들어주겠다"고 예고했고, 김희철은 "나 여기 왜 부른 거냐. 오늘 다 편집해 달라"고 요구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연애전쟁'은 2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JT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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