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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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월클 인정 받았다!…살라-쿠르투아-마르티네스 '싹 다' 제쳤다, "네이마르와 1992년생 최고의 선수"

기사입력 2026.06.14 01:57 / 기사수정 2026.06.14 01:57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또 한 번 월드클래스로 인정받았다.

축구 콘텐츠 매체가 2026 월드컵 개막에 맞춰 1982년부터 2008년까지 각 연령별 최고의 선수들만 모아놓은 가운데 손흥민도 이름을 올렸다.

'매드픗볼'은 지난 13일 연령별로 최고 선수 1~2명을 뽑으면서 1992년생으로 손흥민과 네이마르를 집어넣었다.

1992년생 중에도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하다. 손흥민과 네이마르를 비롯해 얼마 전 리버풀에서 퇴단한 모하메드 살라,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트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브라질 유명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 등이 1992년에 태어났다.



하지만 매체는 손흥민을 골랐다.

프리미어리그 성적만을 고려하면 살라에 무게가 실릴 수도 있지만 월드컵 등 국가대표 레벨에서의 퍼포먼스는 손흥민이 우세하다. 아울러 최근 살라가 리버풀에서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점도 손흥민이 표를 더 받을 수 있는 요인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단짝이었던 해리 케인은 1993년생을 대표하는 선수 선정됐다.


브루노 페르난데스(1995년), 킬리안 음바페(1998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000년), 주드 벨링엄(2003년), 라민 야말(2007년)도 해당 연령대 최고의 선수에 등록됐다.


사진=매드풋볼 / 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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