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슛포러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멕시코 월드컵 현장에서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를 만났다.
12일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는 '이강인이 경기 직전 기성용을 찾아와 한 말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성용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멕시코 경기장을 찾았다.

유튜브 '슛포러브'
경기장을 둘러보다 KBS 해설위원 이영표 등을 마주하고 반갑게 인사한 기성용은 이후 관중석에 있는 카리나와 윈터를 발견했다.
"우리 시온이(딸)가 좋아하겠다"며 잠시 멈춰선 기성용은 "사진은 못 찍겠죠?"라고 망설이다 카리나와 윈터가 사진 촬영에 흔쾌히 응하자 적극적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기성용은 "대박이다. 우리 시온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다"고 반복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슛포러브'
기성용은 2013년 배우 한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기시온 양을 두고 있다.
기성용은 현재 K리그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슛포러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