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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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초대형 소식! 맨유가 지켜본다! "KIM 월드컵 플레이 관찰 예정"→홍명보호 맹활약으로 EPL 명문 가나 (독일 매체)

기사입력 2026.06.12 03:36 / 기사수정 2026.06.12 03:36

김민재가 맨유 이적을 가정한 AI 합성 사진으로 실제 이적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김민재가 맨유 이적을 가정한 AI 합성 사진으로 실제 이적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고 명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철기둥' 김민재를 주목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매체 TZ는 12일(한국시간) "맨유 스카우트가 2026 월드컵에서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의 활약을 지켜볼 것이다. 총 5개 팀이 김민재를 예의주시하는 중"이라고 주장했다.

김민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로, 홍명보호가 8강 진출을 노리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

TZ는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맨유 스카우트는 오랜 시간 김민재를 관찰해 왔다"며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단계는 아니다"고 했다.



이어 "맨유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던 마테이스 더 리흐트를 비롯해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 등 센터백이 5명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이전에도 맨유와 연결된 적이 있었다. 김민재는 2023년 5000만 유로의 이적료에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독일 최고 명문이자 세계적인 유력 구단 뮌헨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에도 뮌헨과 구체적인 협상 보도가 나오기 전 김민재 행선지로 맨유가 지목되기도 했다.




매체는 "맨유 외에도 이탈리아 유벤투스, 그리고 튀르키예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김민재가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 그가 독일 최고 명문을 떠날지는 불투명하다. 

김민재 역시 지난겨울 "이탈리아 몇몇 팀들이 오퍼를 보냈으나 눈여겨보지 않았다"며 뮌헨에서 계속 잔류하고 싶은 의지를 전했다.

다만 뮌헨은 김민재를 어떻게든 팔아서 일부라도 현금화를 하고 싶어하는 눈치다. 이번 월드컵에서 김민재가 어느 정도의 활약을 보여주는가가 올여름 그의 이적이 이뤄질지를 가늠하는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사진=AI 합성 사진 / 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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