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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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17기 영수 "만져봐도 되냐" 멘트에 혼자 오해…"다리 만진다는 줄"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6.11 23:17 / 기사수정 2026.06.11 23:17

윤재연 기자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패널 정혜성이 17기 영수의 "한 번 만져봐도 되냐" 발언에 깜짝 놀랐다. 

11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자 4호와 17기 영수는 해물 요리 집으로 데이트를 나섰다.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이날 17기 영수와 여자 4호는 가장 먼저 데이트에 나섰다. 차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이동하던 둘은 어색함 속 설렘을 유지했다.

이 가운데 17기 영수가 갑자기 "한 번 만져봐도 되냐"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알고 보니 여자 4호의 호피 무늬 바지가 궁금했던 것. 

패널 정혜성은 깜짝 놀라며 "깜짝이야. '만져봐도 되냐' 해서 깜짝 놀랐다. 다리 만지는 줄 알고 혼자 너무 좋아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데프콘은 "15세 관람가다. 어제 뭐 보셨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이어서 17기 영수는 조심스레 여자 4호의 바지 재질을 만져봤고, 여자 4호는 "너무 과하냐"라고 질문했다. 17기 영수는 "그렇다"라고 답하며 "농담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여자 4호는 "과한데, 어울리면 그만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쳐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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