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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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영수, 능글 플러팅 역효과 났나…여자 4호 "진심이라고 안 느껴져"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6.11 22:59 / 기사수정 2026.06.11 22:59

윤재연 기자
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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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17기 영수의 능글맞은 호감 표시에 여자 4호가 "오히려 진심이라고 안 느껴졌다"고 반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자 4호와 17기 영수는 해물 요리 집으로 데이트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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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자 4호는 "(마음에) 몇 분이냐 있냐"라며 영수의 호감 상태를 직접적으로 물어봤다. 그러나 17기 영수는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이에 패널 데프콘은 "지금까지 대화 빌드업을 잘했는데, 갑자기 잘 모르겠다고 하면 어떡하냐. 차라리 긴장시키게 2명이라고 하지"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여자 4호는 호감 여부를 물었으나, 영수는 "노코멘트 하겠다"라며 회피해 답답한 상황을 연출했다. 

결국 여자 4호가 "(그럼) 나도 대답 안 할 거다"라고 투정 부리자, 17기 영수는 "2명은 맞다. 그냥 느낌이 좋고 눈빛을 교환해서 좀 더 잘 되고 싶은 사람은 2명이 맞다"라고 그제야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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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17기 영수는 "그냥 여자 4호 님을 빨리 알아보고 싶었다. 호기심이 제일 많이 가는 사람이었다"라며 능글맞게 설레는 멘트를 던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여자 4호는 "안 그럴 거 같은데 말씀을 되게 잘하셔서 오히려 진심이라고 더 안 느껴졌던 것도 있었다"라며 의외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 = 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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