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7살이 된 'TFT'가 기념 생일 파티와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다.
11일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 출시 7주년을 맞아 'TFT: 7주년 생파(이하 7주년 생파)' 콘텐츠를 선보이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용자는 특별 게임 모드 '펭구의 파티'를 다시 즐길 수 있다. 그리고 'TFT' 대표 마스코트 '펭구'가 이번 모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특성, 빙하(세트 1), 메크 파일럿(세트 3), 정복자(세트 13) 등 역대 주요 세트의 상징적인 특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게임 후반부에는 보유한 특성 중 하나를 '프리즘'으로 강화해 매 판 색다른 조합과 전략을 시도할 수 있다.
7주년 기념 장식 요소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펭구의 7주년 생파 결투장, 파티광 전략의 신 펭구, 케이크 유람 차원문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을 플레이하기만 해도 꼬마 전설이 스킨인 '7주년 바위 게', '게 신나는 생일!' 감정표현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16일부터 30일까지 사당, 건대입구, 신촌, 종로3가 등 서울 4개 주요 지하철역에서 펭구의 생일을 축하하는 옥외광고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광고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TFT 공식 인스타그램에 접속한 뒤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댓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TFT 한국 공식 '틱톡' 채널도 개설했다. 이 채널을 통해 아이템 조합식, 시네마틱 활용 공감 콘텐츠, 한국 선수 하이라이트 클립 등 게임·이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TFT'는 공식 이스포츠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프로 서킷 아시아퍼시픽' 1주 차 '별돌보미 컵'에서 한국의 'seoill' 박찬서 선수가 우승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