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23:06
연예

정선희, 과거 매니저의 황당 일화..."내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바다 보러 갔더라" (집 나간 정선희)

기사입력 2026.06.11 18:20 / 기사수정 2026.06.11 19:0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과거 겪었던 매니저와의 황당한 일화를 공유했다. 

지난 10일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정선희 대기실 비하인드 최초 공개! 가방 속 필수템 단백질 쉐이크까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선희는 대기실에서 KBS 2TV '스모킹건' 촬영 전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PD가 "오늘 '스모킹건' 나오신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정선희는 "그냥 대타로 나온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선희는 "내가 평소에 이 프로를 너무 좋아해서 출연하는 게 영광이라고 제작진에 전했다. 그런데 나를 되게 어렵게 모셨다고 하더라. 난 되게 쉬운 사람이다"라며 섭외 비하인드를 풀기도 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선희는 과거 매니저와의 일화를 떠올리기도 했다.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정선희는 "옛날에 재미있는 매니저들이 많았다"라며 입을 열었고, PD는 "연기자 안 내려주고 가는 사람도 있었다. 차 안에서 자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매니저 집으로 데려간 사람도 있었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지었다.

본격적으로 과거 정선희 매니저의 황당한 일화가 공개됐다. 정선희는 "내 차를 끌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매니저가 내 차를 가지고 어느 날 없어졌다. 다음날에도 안 오길래 전화를 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전화를 받은 매니저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어디냐"라는 정선희에 매니저는 "바다"라고 답했던 것이다.

정선희는 "매니저가 바다가 보고 싶어서 내 차를 끌고 바다로 갔다더라. 내가 '바다가 보고 싶은데 왜 내 차를 가지고 갔을까'라고 물으니까 '죄송합니다. 갖고 올라가겠습니다'라며 사과하더라"라고 밝혔다.

해당 일화를 듣던 제작진들은 경악했고 "차를 자랑하고 싶었나"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사진 = 정선희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