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준, 한가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가인과 김동준이 친남매로 짧은 호흡을 맞춘다.
1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한가인은 김동준 주연의 ENA 새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 특별출연한다.
극 중 한가인은 전세계(김동준 분)의 친누나인 전우주 역을 맡는다. 지난해 '신병3'에서 한가인의 사진이 전세계 친누나 사진으로 등장하기도 했던 바. 이번엔 사진이 아닌 실제 한가인이 출연하는 것.
두 사람은 닮은꼴 비주얼로 일찍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4년 한가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친분을 쌓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으며, 최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8' 한가인 편에 김동준이 특별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에 더해 한가인이 김동준의 친누나로 '신병4'에 등장한다고. '도플갱어급' 닮은꼴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드라마 속 친남매 호흡에 이목이 집중된다.
더욱이 한가인은 지난 2018년 OCN '미스트리스'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예능 중심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한가인이 오랜만에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병4'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신병' 시리즈는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 시즌4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한가인은 현재 특별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앞둔 상태로 알려졌다.
사진 = 한가인, 김동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