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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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올케, 동생 전신마비 사고 후 만남 시작…정말 대단해"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 2026.06.10 20:18 / 기사수정 2026.06.10 20:18

윤현지 기자
KBS 1TV '같이 삽시다'
KBS 1TV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신혜가 동생의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에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식사를 하며 개인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황신혜는 "내 동생이 화가다"라며 구족 화가 황정언 작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생 와이프, 올케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고 난 다음에 만난 거다"라며 "동생은 목 아래로 아무 것도 못 움직인다. 애 케어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부부 기도 제목이 있다더라. '마주 보고 밥 먹어보는 것'이 기도 제목이라고 한다"라며 "다른 것도 아니고 그냥 사소한 일상을 (바라는 거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KBS 1TV '같이 삽시다'
KBS 1TV '같이 삽시다'

KBS 1TV '같이 삽시다'
KBS 1TV '같이 삽시다'

KBS 1TV '같이 삽시다'
KBS 1TV '같이 삽시다'


양정아는 "너무 사랑하나보다"라고 하자 황신혜는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는 사랑이 아니다. 감히 상상할 수 없다"라며 경외를 표현했다. 


한편 황신혜의 동생인 황정언 작가는 교통사고로 인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입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구족 화가로 활동 중이다. 황신혜는 동생의 전시회를 찾아가는 등 계속해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KBS 1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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