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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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드림하이' 측 "갓세븐 영재에게 6월 내 미지급 출연료 정산할 것"

기사입력 2026.06.10 19:51 / 기사수정 2026.06.10 19:51

윤현지 기자
갓세븐 영재, '드림하이' 포스터
갓세븐 영재, '드림하이'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드림하이' 측이 미지급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0일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 대표 김은하는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해 출연료 지급이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다"라며 미지급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SNS를 통해 미지급 사태에 대해 언급한 갓세븐 영재에게 이달 안으로 미지급금 정산 절차를 마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제작 과정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재 '드림하이 시즌3'을 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Again 드림하이'('드림하이2')는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주인공들의 10년 후 이야기를 무대에서 재현한 쇼뮤지컬이다. 세븐, 김동준, 영재, 진진, 선예, 루나, 이지훈, 김다현, 정동화 등이 출연했다. 

지난해 8월 대구, 부산 투어를 마친 후 마닐라, 타이베이 공연까지 올린 '드림하이' 측은 시즌3인 '드림하이 리부트'를 제작해 오는 2026년 7월 서울에서 공연한 뒤 9월 일본 공연으로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영재는 지난 1월 '드림하이'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이제 8월이 되면 정리가 안 된 지 거의 1년이다"라며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일부만 조금씩 지급해놓고 지급이 되고 있는 중이라고 하지 말라"라며 아직까지 해결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하 '드림하이2'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트원컴퍼니 대표 김은하입니다.

먼저, 최근 불거진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특히 당사를 믿고 무대를 함께 만들어준 배우들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드림하이 시즌2'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하여 출연료 지급이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제작사로서 미지급된 출연료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습니다.

현재 GOT7 영재 님 측과는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습니다. 배우와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여, 약속된 기한 내 정산 절차를 마무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함께 고생해주신 모든 배우와 스태프분들께 죄송한 마음과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사태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향후 제작 과정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현재 준비 중인 '드림하이 시즌3'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관객분들께 더 완성도 높고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겠습니다. 이번에 출연하는 배우분들께 큰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간곡히 청하는 바입니다.  
아트원컴퍼니 대표 김은하 올림.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아트원컴퍼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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