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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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취사병' 특별 출연 맞아?...이번에도 빛난 연기력, 극 몰입도 높였다

기사입력 2026.06.10 18:06 / 기사수정 2026.06.10 18:06

이유림 기자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상이가 특별 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발휘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배우 이상이가 극의 몰입도를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또 한 번 특별 출연의 품격을 입증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이상이는 4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9, 10회에서는 오랜 시간 꿈꿔왔던 진급과 강림소초 폐쇄 사이에서 인생 최대의 갈림길에 선 황석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이는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의 진급 축하 자리를 준비하며 의욕을 불태우는 황석호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황석호 진급 한번 가보자"라고 외치며 들뜬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 그는 짧은 순간에도 황석호의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전수조사를 계기로 강림소초를 둘러싼 상황이 심상치 않게 흘러가는 가운데, 황석호가 백춘익으로부터 육군본부 발령 이후 함께 일하자는 제안과 강림소초를 정리하라는 요구를 동시에 받게 되자 극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상이는 진급을 향한 욕망과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들 사이에서 흔들리는 황석호의 내면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그는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찼던 인물이 점차 불안과 죄책감에 휩싸여 가는 과정을 다채로운 눈빛과 표정, 담담하면서도 묵직한 대사 처리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상이의 연기는 황석호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이상이가 특별 출연임에도 매 회차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는 것이다. 짧지 않은 존재감으로 극의 한 축을 담당하며 스토리에 힘을 보태고 있는 그는 특별 출연 이상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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