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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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앞둔 '신인감독 김연경', 첫 팬미팅 연다…'원더독스' 14인 출격

기사입력 2026.06.10 17:39 / 기사수정 2026.06.10 17:39

김수아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 김연경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 김연경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신인감독'으로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화제를 모은 예능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오는 27일 단독 팬미팅 '원더독스 시즌1 팬데이 : 끝나지 않을 랠리'를 개최한다.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팬미팅에는 김연경 감독을 비롯해 원더독스 선수 14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이 코트를 누비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던 만큼, 자신들을 응원해준 팬들과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다만 참석 여부는 선수의 일정상 변동될 수 있다.

'신인감독 김연경' 팬미팅 '원더독스 시즌1 팬데이 : 끝나지 않을 랠리' 포스터
'신인감독 김연경' 팬미팅 '원더독스 시즌1 팬데이 : 끝나지 않을 랠리' 포스터


이번 팬미팅의 진행은 '신인감독 김연경' 메인 캐스터로 활약한 이호근 아나운서가 맡는다.

여기에 OST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던 가수 예그니와 김태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팬들의 질문에 답한다.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Q&A 시간을 진행하는 것.

지난해 방송과 미방분으로 다 담지 못했던 원더독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전망이다.


또 '신인감독 김연경'은 선수 모집과 함께 시즌2의 시작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본격적으로 시즌2 제작에 앞서 팬들과 함께 시즌1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뿐만 아니라 팬미팅 현장에서는 특별 제작 굿즈도 판매된다고 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신인감독 김연경'
'신인감독 김연경'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이자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김연경 감독의 새로운 도전, 여기에 스포츠와 리얼리티가 결합된 서사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6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김연경은 신인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또 제38회 한국PD대상에서 3관왕을,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팬엔터테인먼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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