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아름송이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한아름송이가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출연을 제안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한아름송이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의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 팬의 질문에 답변을 하던 중 "최근에 남편한테 엄청 유명한 연프(연애 프로그램) 제안왔었다. 나한테는 '이혼숙려캠프' 이런 거 오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팬이 "'이숙캠'은 왜 오는 거야"라며 웃프다는 반응을 보이자 "거짓말 같지"라면서 '이숙캠'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메일을 공개했다.
해당 메일에서 제작진은 "우선, 해당 메일을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 메일을 보냈다면서 "물론 잘 지내시겠지만 결혼이란 것이 오랫동안 서로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이 평생을 함께 사는 것인 만큼 그 안에서 오는 자잘한 고민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고 전하며 출연 제의를 했다.
하지만 한아름송이가 이를 캡처해서 공개한 만큼 그와 남편 사이에 큰 불화가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NRG 노유민의 아내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숙캠'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출연 제안이 한 번이 아니라면서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다.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라 제작진분들. 천생연분이라서 못 버린다"고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33세인 한아름송이는 2011년 '얼짱시대 시즌4'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구독자 79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4년 10월에는 6살 연하의 모델 이민석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한아름송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