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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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폐암 수술 흉터 공개…"온몸에 상처 많아, 너무 힘들어"

기사입력 2026.06.10 16:13 / 기사수정 2026.06.10 16:13

김예은 기자
이혜영 SNS
이혜영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폐암 수술 흉터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오랜만이죠. 제가 이렇게 짠~하고 다시 나올 수 있을지 몰랐죠?"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암 투병을 했던 5년간 제 생활이 궁금하셨죠?"라며 "그 시간을 지나면서 많은 것들이 사라졌고, 또 많은 것들이 새로 생겼다. 그동안 제가 배운 건 하나다. 건강하다는 것, 그 자체가 행복하다는 것"이라는 말로 암 투병 이후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화려했던 이혜영 말고, 더 솔직해진 이혜영을 만나러 와달라"고 덧붙이며 유튜브 채널 오픈을 알렸다. 

앞서 이혜영은 폐암 투병을 한 바. 공개된 티저에서 이혜영은 폐암 수술 흔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옆구리로 폐를 절제해서 꺼냈기 때문에 옆구리가 상처가 많다. 통증을 일으키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폐검사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갑자기 (증상이) 눈으로 오더라. 여자들은 눈이 안 예쁘면 속상하다. 눈 때문에 많이 좌절했다"면서 눈이 퉁퉁 부어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온몸에 가득한 흉터도 공개했다. "주사를 맞으면서 혈관이 약해졌다"는 그는 "그래서 주사도 잘 안 들어가고, 흉터도 많이 남았다. 온몸에 많은 상처와 흉터가 있다. 너무 많이 속상하고 힘들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혜영의 유튜브 첫 영상은 11일 오후 7시 공개된다. 


사진 = 이혜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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