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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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에 답답 "정리 안 된 지 거의 1년"

기사입력 2026.06.10 14:15 / 기사수정 2026.06.10 14:15

조혜진 기자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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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가 뮤지컬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영재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이날까지 정리해주시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안 되는군요"라며 장문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영재는 뮤지컬 '드림하이2' 제작사 아트원 컴퍼니와 대표의 계정을 태그했다. 지난해 12월 '드림하이2' 제작사가 출연 배우에게 몇 달째 출연료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영재는 지난 1월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 가운데 '드림하이3' 제작 소식까지 전해져 논란이 커졌다.

영재는 "이제 8월이 되면 정리가 안 된 지 거의 1년이다"라며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일부만 조금씩 지급해놓고 지급이 되고 있는 중이라고 하지 말라"고 일침했다.

또 그는 "제가 부당하게 돈을 달라고 했나"라며 "좋게 해결하고 싶었다. 하지만 상황을 불편하게 만든 건 저희 쪽은 아니다. 이번 달 안에 정리해주신다고 했나. 이 말은 벌써 몇 번째 듣는건지"라고 토로했다.

한편 영재는 지난해 11월 입소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영재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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