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백경-이지혜, 송백경 SNS-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송백경은 10일 새벽 자신의 계정에 "지혜야 우리는 데뷔 동기지"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원타임과 샵이 1998년 하반기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다고 반가워한 뒤 MBC 예능 '만원의 행복'에 함께 출연했던 게 2006년이었다고 언급했다.
그 후 20년 간 만난 적은 없었지만 계속해서 화면을 통해 이지혜를 접해왔다는 송백경은 최근 이지혜와 관련한 뉴스를 봤다고 전했다. 앞서 이지혜는 tvN STORY '남겨서뭐하게'에 출연해 그룹 샵 활동 4년 간 수익이 1억원도 되지 않는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대해 송백경은 "지나간 세월 옛 기억에 발목잡히지 않고 당당하게 지금도 대중들 앞에 나서 활약하는 네가 멋있고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송백경은 자신이 여러 곡을 작업 중이라면서 "괜찮은 곡 하나에 귀한 네 목소리 한 번 쓰게 해줘"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또한 자신도 랩을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백경은 지난 4일 원타임 탈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사진= 송백경,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