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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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100점 돌파' 메이드 인 타일랜드, 13매치 치킨 뜯으며 우승 '성큼' (PGS 6)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6.07 21:22 / 기사수정 2026.06.07 21:2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메이드 인 타일랜드가 13매치 치킨을 뜯으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 지었다.

7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 서킷 2'의 피날레인 'PGS6'의 그랜드 파이널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GS 서킷 2'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세 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대회 성적이 서킷 순위에 누적 반영된다. 그리고 3주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시리즈인 'PGS 6'에서 서킷 2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이번 주에는 'PGS 서킷 2'의 피날레인 'PGS 6'이 준비됐다. 그리고 현재 '서킷 2'의 왕좌에 앉기 위한 16개 팀의 경쟁이 펼쳐지는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 중이다.

챔피언이 탄생하는 그랜드 파이널 3일 차. 첫 번째 매치인 11매치에는 팀 바이탈리티가, 12매치에는 애니원스 레전드가 치킨을 뜯으며 기세를 올렸다.

3일 차의 반환점인 13매치. 16개 게임단은 한국을 모티브로 한 맵인 태이고에서 한판 승부를 펼쳤다.

이 매치의 첫 번째 탈락 팀은 이아레나. 한국팀들은 극초반부터 펼쳐진 치열한 교전으로 인해 4인 유지는 하지 못했으나, 페이즈3까지 탈락하는 팀 없이 생존했다.

탈락 팀은 페이즈4부터 발생했다. DN수퍼스와 교전에서 패한 젠지가 전장을 이탈한 것. 이후 게임단들 전반적으로 교전이 격렬해져 이탈자가 다수 발생했다.


페이즈7에 이르자 생존팀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경기. 매치의 TOP4는 메이드 인 타일랜드, 팔콘스, DN수퍼스, 17게이밍으로 결정됐다.

이들 중 치킨을 뜯은 팀은 경기 막바지까지 3명을 유지한 현 1위 메이드 인 타일랜드. 15킬 치킨을 해낸 이들은 이번 매치에만 25점을 획득해 총점을 139점으로 늘렸다.


파이널 3일 차 막바지까지 유일한 세 자릿수 팀 자리를 유지한 메이드 인 타일랜드. 이들은 2위인 DN 수퍼스와 점수 차를 50점으로 벌리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 지었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SOOP, 치지직 등에서 중계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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