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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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돌발 고백, 우승 비결 직접 말했다…"점수 신경 안 썼어" 최고의 집중력, 한일전서 또 빛났다→'백투백' 우승! 국민들 또 웃었다

기사입력 2026.06.07 21:58 / 기사수정 2026.06.07 21:59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또다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 앞서 안세영은 지난 6일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와의 준결승전에서 환상적인 역전극을 펼쳐 화제가 됐다.

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준결승 1게임을 21-17로 이기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2게임에서도 9-2로 앞서가면서 가볍게 승리를 거두는 듯했지만, 역전을 허용하면서 19-21로 패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뉴스


게임스코어 1-1이 된 상황에서 안세영은 3게임에서도 흐름을 되찾지 못해 7-17로 끌려가 패배를 목전에 뒀지만, 무서운 뒷심을 발휘해 20-20 동점을 만든 뒤 듀스 끝에 23-21로 이기면서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천위페이와의 맞대결에서 드라마 같은 승리를 거둔 안세영은 결승전에서 기세를 이어갔다.

이날 안세영은 세계선수권대회 3회 우승자 야마구치를 가볍게 제압했다. 1게임에선 접전이 펼쳐져 듀스 끝에 23-21로 이겼고, 2게임은 일방적인 경기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안세영의 21-12 승리로 마무리됐다.


안세영은 일본 여자단식 최강자인 야마구치를 상대로 1게임도 내주지 않고 불과 39분 만에 승리를 거두면서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단식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뉴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에 이어 다시 한번 야마구치를 꺾고 월드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를 상대했고, 이날 1시간 5분간의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2-1로 이기면서 안세영이 타이틀을 따냈다.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인도네시아 오픈까지 제패한 안세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결승전 승리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안세영은 결승전을 마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제 천위페이와의 경기 후 자신을 계속 몰아붙이겠다고 말했는데, 오늘도 같은 압박감을 느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뉴스


이에 안세영 "아니다(No)"라며 "어제 경기는 잊고 오늘을 새로운 하루라고 생각했다. 오늘 경기에만 집중했고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라고 답했다.

지난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선 야마구치와 3게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이날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 두 게임 만에 경기를 끝낸 비결에 관한 질문도 받았다.

안세영은 "매 포인트에 집중하며 경기에 임했고, 점수는 신경 쓰지 않았다"라며 "그런 집중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세영은 또다시 야마구치를 제압하면서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을 19승15패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승리로 지난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인도네시아 오픈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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