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소민이 맹활약을 펼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의 예측 불가한 활약이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이번 레이스는 계절에 맞는 물건을 사고파는 ‘계절 장사꾼’ 콘셉트의 ‘나혼자 머니업’으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매 라운드마다 바뀌는 계절을 예측해 물건을 매입하고 판매하며 수익금을 불려야 했다. 특히 같은 품목을 여러 명이 구매할수록 시세가 하락하는 룰이 공개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치열한 눈치 싸움에 휩싸였다.
그중 김경남은 복잡한 룰 앞에서 연신 헤매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운까지 따라주지 않아 ‘만년 꼴찌 장사꾼’으로 전락해 허당미를 뽐냈다. 이에 멤버들은 “경남아, 왜 이렇게 게임을 못해?”라며 놀렸고, 김경남은 멤버들의 감언이설에 번번이 넘어가 힌트를 빼앗기는 등 순진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추가 시드머니가 걸린 ‘돌머리 진검승부’ 미션도 펼쳐진다. 제한 시간 안에 오로지 머리 힘만으로 상대를 밀어내고 카메라 프레임을 차지해야 하는 미션으로, 시작부터 멤버들의 거친 몸싸움이 벌어졌다. 특히 양세찬과 맞붙은 전소민은 과거 러브라인을 소환하는 ‘뽀뽀 작전’까지 펼치며 잔머리를 발휘, 예상치 못한 공격에 양세찬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멤버들 역시 “미쳤어 쟤!”라며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전소민의 폭주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어진 하하와의 대결에서는 바지를 잡아당기고 상상을 뛰어넘는 승부수로 하하를 진땀 흘리게 했고, 결국 하하는 “진짜 돌아이야”를 외치며 혀를 내둘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전소민은 과거 '런닝맨' 멤버로 활약하다 하차한 바 있다. 전소민, 김경남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