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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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도범 아니에요"…서동주, '김규리 집 침입' 황당 오해에 해명

기사입력 2026.06.06 09:32 / 기사수정 2026.06.06 11:00

김예은 기자
김규리 서동주, 엑스포츠뉴스DB
김규리 서동주,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강도범' 오해에 해명했다. 

서동주는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제가 강도범이 아니라 연초에 저희 집에 주거침입했던 스토커가 김규리 님 집 강도범과 동일범"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제목만 보고 자꾸 오해를 하셔서 말씀드립니다ㅜ"라고 덧붙이며 해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0일 A씨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피의자 심문을 거쳐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이후 A씨가 올해 초 서동주의 자택에 침입하려다 검거된 인물이라는 사실이 MBN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A씨에 대해 주거침입과 스토킹 혐의로 구속영장과 유치장 구금이 가능한 잠정조치 4호를 신청했으나,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이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재판 도중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서동주가 김규리 집에 침입한 강도범이라는 말도 안 되는 오해가 생겨난 것. 서동주는 직접 해명에 나서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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