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미라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양미라가 남편의 서프라이즈 선물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말도 안 되는 오빠의 서프라이즈"라며 남편이 장모에게 차를 선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너무 놀라서 리액션이 고장난 엄마랑 나.. 우리가 막 감동해서 울 줄 알았는데 둘 다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서 뭐 잘못한건가 싶었다는 오빠 .. 사람이 너무 놀라니까 그냥 멍~ 하게 되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돈 벌면 다 갖다줘서 용돈 받는 남자가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우리 엄마 차를 바꿔주고 저렇게 행복해 하다니. 우리 엄마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남편이 용돈을 모아 선물한 것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 남편과 양미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깜짝 외제차 선물에 행복해 하는 양미라 어머니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이러한 양미라의 근황에 친동생 양은지는 "형부 너무 고맙고 감동"이라며 "잘해줘 언니. 표현도 더 했었어야지. 나 있었으면 펑펑 울었을 텐데"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배우 지소연과 서효림 역시 "스윗 형부 진짜 찐이야", "오빠 역시 멋진 남자였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양미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