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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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손흥민, 전세계 1248명 중 7위! 재산도 월클이구나…英 '더 선' 선정 WC 스타 순자산 TOP10 당당히 포함→2조원 호날두>> 메시

기사입력 2026.06.02 21:46 / 기사수정 2026.06.02 22:08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참가 선수들의 재산 순위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일(한국시간) 월드컵에 출전하는 스타 선수들의 순자산 상위 1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월드컵엔 48개국에서 총 1248명이 엔트리에 올맀다.


이 중 한국 팬들에게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바로 7위의 손흥민이다.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순자산 추정치 7400만 파운드(약 1512억원)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토트넘의 전설인 손흥민은 북런던에서 10년을 보낸 뒤 현재 LAFC에서 뛰고 있으며, 한국 국가대표로 150경기 출전에 근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이번 달 한국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될 가능성도 있으며, 조국에서 영웅적인 위상을 지닌 덕분에 수많은 브랜드 계약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어디까지나 언론의 추산일 뿐 본인이나 소속사가 공개한 공식 자산 규모는 아니지만, 손흥민의 브랜드 파워를 생각해봤을 때 그리 허무맹랑한 수치도 아니다.




실제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협회가 최근 공개한 2026시즌 연봉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올해 1115만 2852달러(약 166억원)를 받는다.


또한 선수 연봉 외에도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2008년부터 함께한 아디다스와 2028년까지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수준의 후원 계약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삼성, 버버리, 투미, 질레트, 캘빈클라인, SK텔레콤, 타이거 맥주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서의 가치를 입증해왔다. 이런 계약들은 단순 광고 모델료를 넘어 초상권과 이미지 사용료 수익으로도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순위 1위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2025년 자산 10억 파운드(약 2조 300억원)를 돌파했으며 현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2위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7억 4200만 파운드), 3위는 브라질의 네이마르(3억 3400만 파운드)가 차지했다. 이어 킬리안 음바페(1억8600만 파운드), 해리 케인(1억1000만 파운드), 모하메드 살라(1억400만 파운드)가 뒤를 이었다.

손흥민 바로 아래에는 리야드 마레즈(6300만 파운드)가 위치했고, 엘링 홀란과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각각 5900만 파운드로 9~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 호날두 인스타그램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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