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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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전용기 등장했다!…1230억+대문 옆 '호우 세리머니'→"압도적이네"

기사입력 2026.06.03 02:00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최근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용기가 화제다.

'하늘 위 펜트하우스'라는 평가까지 나오는 이 전용기는 외관 커스터마이징부터 내부 시설까지 모두 압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미국 매체 '슈퍼카 블론디'는 최근 "호날두의 8100만 달러(약 1230억원) 전용기는 맞춤형 외관보다 내부가 훨씬 더 호화롭다. 마치 하늘을 나는 펜트하우스와 같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가 보유한 전용기는 캐나다 항공기 제조사 봄바디어의 '글로벌 익스프레스 XRS' 모델이다.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이 항공기는 유럽에서 중동, 심지어 아메리카 대륙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연료 한 번으로 최대 약 10000km 이상 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관 역시 눈길을 끈다. 커스터마이징된 디자인은 호날두의 상징성을 담고 있다.

비행기 문 옆에는 그의 브랜드 'CR7' 글씨와 그의 상징적인 '호우 세레머니'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특히 내부 구성은 일반적인 비즈니스 제트기 수준을 넘어선다.

개인 라운지 공간은 물론 별도의 식사 공간, 완비된 침실까지 갖추고 있어 장거리 이동에서도 휴식과 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 고속 인터넷 연결과 완전한 주방 설비까지 마련돼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동시에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아조레스 제도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그의 생활 방식상 장거리 이동은 필수적이다.

실제로 호날두는 지난 10년 이상 전용기를 이용해왔으며, 현재 보유 중인 이 항공기는 여러 차례 교체를 거친 최신 모델이다.

호날두는 방송인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산 것 중 가장 비싼 것은 비행기"라며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SNS / 호날두 인스타그램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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