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홍명보호의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다득점 승리와 공격진의 활약에 기뻐했다. 조규성은 3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FIFA 랭킹 102위)와의 평가전에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터트리며 홍명보호의 5-0 대승에 골을 보탰다. 조규성은 경기 직후 '다득점으로 승리해 기쁘다. 공격수들이 각자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 같아 기쁘다'며 고지대 적응에 대해선 ' 아무래도 평소보다 공이 빠르다고 체감됐다. 체력적인 부분도 있고, 선수들과 입이 바싹 마른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홍명보호의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다득점 승리와 공격진의 활약에 기뻐했다.
조규성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FIFA 랭킹 102위)와의 평가전에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터트리며 홍명보호의 5-0 대승에 골을 보탰다.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조규성은 한국이 2-0으로 앞서고 있었던 후반전 중반 교체 투입돼 최전방 공격수로 뛰었다. 조규성이 교체 투입될 당시 한국은 전반 41분과 43분 연달아 터진 손흥민의 득점을 앞세워 2-0으로 리드하는 중이었다.
뒷공간 침투 능력이 좋은 손흥민이 최전방에 배치됐을 때와 달리 조규성은 전방에서 상대 수비수들과 싸워주면서 2선 및 측면 자원들과의 연계 플레이를 통해 기회를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홍명보호의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다득점 승리와 공격진의 활약에 기뻐했다. 조규성은 3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FIFA 랭킹 102위)와의 평가전에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터트리며 홍명보호의 5-0 대승에 골을 보탰다. 조규성은 경기 직후 '다득점으로 승리해 기쁘다. 공격수들이 각자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 같아 기쁘다'며 고지대 적응에 대해선 ' 아무래도 평소보다 공이 빠르다고 체감됐다. 체력적인 부분도 있고, 선수들과 입이 바싹 마른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스트라이커의 주 임무인 득점에도 성공했다.
조규성은 후반 21분 황인범이 원터치로 돌려놓은 공을 잡은 이동경이 오른쪽 측면에서 발 바깥쪽을 활용한 크로스를 올리자 이것을 높게 뛰어올라 내려찍는 헤더로 연결해 한국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32분에는 트리니다드토바고 문전에서 발생한 혼전 상황 도중 설영우가 가볍게 밀어준 공을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5-0을 만들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홍명보호의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다득점 승리와 공격진의 활약에 기뻐했다. 조규성은 3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FIFA 랭킹 102위)와의 평가전에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터트리며 홍명보호의 5-0 대승에 골을 보탰다. 조규성은 경기 직후 '다득점으로 승리해 기쁘다. 공격수들이 각자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 같아 기쁘다'며 고지대 적응에 대해선 ' 아무래도 평소보다 공이 빠르다고 체감됐다. 체력적인 부분도 있고, 선수들과 입이 바싹 마른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이미 조규성의 세 번째 득점부터 경기 분위기는 한국 쪽으로 넘어간 상태였지만, 뒤이어 나온 황희찬과 조규성의 추가 득점으로 한국은 사실상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조규성은 이날 득점으로 자신의 A매치 11호 골과 12호 골을 기록했다.
경기 후 중계 인터뷰를 진행한 조규성은 "이렇게 다득점으로 승리해 기쁘다. 공격수들이 각자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 같아 기쁘다"며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홍명보호는 조규성 외에도 손흥민이 두 골을 몰아치고 황희찬이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추가하면서 공격진 세 명이서 도합 다섯 골을 만들어냈다.
조규성은 고지대에서 펼쳐지는 경기에 대한 질문에 "아무래도 평소보다 공이 빠르다고 체감됐다"며 "체력적인 부분도 있고, 선수들과 입이 바싹 마른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홍명보호의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다득점 승리와 공격진의 활약에 기뻐했다. 조규성은 3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FIFA 랭킹 102위)와의 평가전에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터트리며 홍명보호의 5-0 대승에 골을 보탰다. 조규성은 경기 직후 '다득점으로 승리해 기쁘다. 공격수들이 각자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 같아 기쁘다'며 고지대 적응에 대해선 ' 아무래도 평소보다 공이 빠르다고 체감됐다. 체력적인 부분도 있고, 선수들과 입이 바싹 마른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홍명보호는 내달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 뒤 결전지인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
조규성은 "엘살바도르전이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인데, 잘 마무리하고 월드컵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홍명보호가 보유한 공격 옵션 중 하나인 조규성이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을 통해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다는 점은 선수 개인은 물론 팀에도 상당히 고무적이다.
조규성은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이었던 가나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장기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대표팀과 멀어졌다가 최근이 되어서야 복귀했다. 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 만들어낸 멀티골이 그에게 더욱 의미가 큰 이유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홍명보호의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다득점 승리와 공격진의 활약에 기뻐했다. 조규성은 3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FIFA 랭킹 102위)와의 평가전에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터트리며 홍명보호의 5-0 대승에 골을 보탰다. 조규성은 경기 직후 '다득점으로 승리해 기쁘다. 공격수들이 각자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 같아 기쁘다'며 고지대 적응에 대해선 ' 아무래도 평소보다 공이 빠르다고 체감됐다. 체력적인 부분도 있고, 선수들과 입이 바싹 마른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홍명보호의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다득점 승리와 공격진의 활약에 기뻐했다. 조규성은 3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FIFA 랭킹 102위)와의 평가전에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터트리며 홍명보호의 5-0 대승에 골을 보탰다. 조규성은 경기 직후 '다득점으로 승리해 기쁘다. 공격수들이 각자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 같아 기쁘다'며 고지대 적응에 대해선 ' 아무래도 평소보다 공이 빠르다고 체감됐다. 체력적인 부분도 있고, 선수들과 입이 바싹 마른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홍명보호는 오현규와 조규성, 손흥민을 번갈아 원톱으로 기용할 계획을 세운 상태인데, 조규성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더욱 다양한 옵션을 고려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홍 감독은 다음 경기인 엘살바도르전에서 오현규가 좋은 활약으로 두 선수의 경쟁 구도에 힘을 더하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