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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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문원, 결혼 3주만 'CCTV 11대' 해명 또 해명…"3층 주택 안전 위해 인수받아" (전문)[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3 21:30

김수아 기자
사진 = 신지-문원 웨딩화보
사진 = 신지-문원 웨딩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대국민 반대를 뚫고 결혼한 신지와 문원이 신혼집 공개 후 집 밖 CCTV에 대해 또 해명에 나섰다.

23일 문원은 개인 채널에 "집 밖에 CCTV가 많은 건 전 집주인분이 설치해 두신 것을 저희가 그대로 인수받았기 때문"이라며 "신지 씨 안전을 위해 현재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해명글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문원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있는 자신과 신지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문원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 문원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3층 규모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앞서 이들은 집이 크기 때문에 늘 무전기를 옆에 두고 소통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 속 신지는 자신의 고정석에서 문원과 소통을 시도했으나, 노래방에서 열창 중인 문원의 무응답에 자리에서 일어나 어딘가로 향했다.

그곳에는 여러 대의 CCTV 화면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스튜디오의 이연복은 "무전기로도 부족해서 CCTV를 설치한 거냐"며 놀랐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이에 신지가 "그게 아니라, 단독주택이 좀 위험하니까"라고 다급히 해명에 나섰으나 김영희는 "문원 씨,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라며 도움을 요청하라고 농담했다.

계속해서 신지는 "남편이 전 집주인한테 있는 그대로 양도를 받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문원도 신지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들의 해명에도 방송 후 시청자들은 "너무 잡혀 사는 것 같다", "유난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3층이면 그럴 수 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등 반대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결국 문원이 SNS로 다시 한번 직접 해명하면서 결혼 전 사과에 이어 안타까움을 부른다.

지난 2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신지와 문원의 결혼 소식은 지난해 6월 알려진 바 있다.

이후 신지가 유튜브 채널에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의 상견례 영상을 공개한 후 문원은 태도와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김종민과 빽가의 표정이 실시간으로 굳었으며, 시청자들 역시 같은 느낌을 받은 것.

국민 그룹으로 사랑받은 만큼 많은 누리꾼이 신지의 유튜브 채널 및 SNS 댓글을 통해 우려를 표하며 '대국민 반대'로 이어졌다.

신지, 문원 웨딩화보
신지, 문원 웨딩화보


이에 결국 문원은 직접 "저의 부주의한 언행들과 더불어 저를 둘러싼 여러 논란들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코요태 팬분들, 신지 씨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신지 씨와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로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팬분들이 걱정하시는 오해가 생긴 것만으로도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약혼 후 결혼까지 신지는 각종 방송에서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서로를 향한 굳건한 애정으로 결혼에 골인했으나, 결혼 후에도 또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하 문원 글 전문.

집 밖에 CCTV가 많은 건 전 집주인분이 설치해 두신 것을 저희가 그대로 인수받았기 때문입니다.

신지 씨 안전을 위해 현재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사진 = 신지, 문원,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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