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13:39
게임

펄어비스 '붉은사막', 1.07 패치…출시 두 달째도 빠른 업데이트 호평

기사입력 2026.05.19 11:44 / 기사수정 2026.05.19 11:44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출시 두 달째에도 빠른 업데이트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15일 '붉은사막' 1.07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클리프·데미안 맨손 기술과 늑대·곰 탑승물이 새로 추가됐다. 3월 20일 출시 이후 보스 재대결, 거점 재봉쇄, 특수 탑승물, 난이도 설정, 조작 커스터마이징, 신규 반려동물, UI 개선, 원경 렌더링 품질 향상 등 게임 전반을 꾸준히 보완해왔다.

싱글 플레이 게임임에도 빠른 패치 주기가 화제다.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어제 언급된 개선 의견이 오늘 패치 노트에 반영됐다", "이용자 의견을 이만큼 빠르게 반영하는 개발사는 처음"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해외 주요 매체들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IGN은 "출시 이후 거의 매주 이어지는 업데이트 속도가 경이로울 정도"라고 했고, 코타쿠는 "펄어비스가 싱글 플레이 기반 게임을 마치 라이브 서비스 MMORPG처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포브스는 "출시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높은 접속자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출시 이후 판매량이 꺾이는 오픈월드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는 이례적인 지표"라고 짚었다.

현재 '붉은사막'은 스팀 글로벌 이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빠른 업데이트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지, 다음 패치에도 이목이 쏠린다.


사진 = 펄어비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