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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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삼둥이 벌써 중2…키 186cm 깜짝 근황 "셋 다 예민, 사진 공개도 허락 받아"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5.19 10:22 / 기사수정 2026.05.19 10:22

이예진 기자
'아침마당'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송일국이 훌쩍 자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근황을 전하며 현실 아빠의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송일국과 오만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일국은 어느덧 중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를 언급하며 "지금 그 무서운 중2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정은도 중2가 무서워서 못 쳐들어온다고 하지 않냐. 어디로 튈지 몰라서"라고 농담해 폭소를 안겼다.

특히 송일국은 삼둥이의 달라진 사춘기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어제도 대본 보고 있는데 누가 딱 오더니 '아버지 뭐해요?' 하더라"며 "대본 본다고 했더니 '제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아침마당'
'아침마당'


이어 MC들이 "셋 중 누구냐"고 묻자 송일국은 "말하면 안 된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지금 학교 가서 방송은 못 볼 것"이라며 "민국이가 특히 너무 예민하다. 셋 다 예민한데 민국이가 특히 그렇다"고 설명했다.


또 송일국은 사진 공개도 삼둥이 허락을 받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하면 가서 '이사진 올려도 될까?'라고 물어본다. 그러면 '해'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허락 맡고 한다. 내가 알던 애들이 사라지고 모르는 애가 왔다. 목구멍까지 욕이 차오르는데 말은 못한다"고 털어놔 현실적인 사춘기 부모의 공감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대한·민국·만세의 어린 시절 영상도 공개됐다. 이를 본 송일국은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힘들긴 했는데"라고 덧붙이며 미소를 지었다.

또 "지금 어떻게 컸냐"는 질문에는 "키가 저보다 크다. 저도 작은 키가 아닌데"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한이가 186cm, 민국이가 183cm, 만세가 180cm이라고 전했다.

근황 사진에 출연진들은 "어머어머 얼굴은 변한 게 없다"고 감탄했다.

사진='아침마당'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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